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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게임)

조이시티, 게임 영상 제작 ‘뉴 크리에이터 크루’ 모집

조이시티는 ‘뉴 크리에이터 크루 프로그램’의 베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뉴 크리에이터 크루 프로그램’은 조이시티의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하면 새로운 유저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활동 지원금을 제공해주는 프로모션이다.크리에이터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프리스타일’ 시리즈 등 조이시티의 모바일, PC, 콘솔 게임 중 희망하는 게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신규 모바일 게임인 ‘드래곤 엠파이어’도 포함되어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별도의 전용 크리에이터 크루 프로그램으로 별도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유튜브를 포함한 다양한 SNS를 활용하여 3개월 내 신규 팔로워 5명을 모집 시 활동 지원금이 주어지며, 최대 40명까지 모집 시 신규 팔로워의 과금액 일부를 활동 지원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추가 미션도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SNS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합격자 공지는 오는 2월 1일 발표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3개월 간이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1.0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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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조이 라운지’ 멤버십 오픈

조이시티는 유저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 ‘조이 라운지’를 열고 멤버십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회사 측은 “조이 라운지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조이시티 모바일게임을 통해 보여준 열정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며 “감사의 의미가 담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멤버십 가입은 조이시티 게임 유저라면 누구나 회원 가입 후 이용 가능하며 현물 굿즈, 상품 교환 등 혜택이 마련됐다. 이번 베타 서비스를 통해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캐리비안 해적: 전쟁의 물결’ 두 타이틀의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월드 워 머신’은 조만간 오픈 예정이다.조이시티 측은 “조이 라운지 베타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유저들의 반응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각 게임별 우수 고객 프로그램 서비스도 새롭게 개편해 ‘조이 라운지’에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12.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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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건쉽배틀:토탈워페어와 지.아이.조 3차 콜라보 진행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에서 미국 유명 완구 시리즈 ‘지.아이.조’와 3차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해 8월, 12월 진행된 콜라보레이션에서 소개된 오리지널 스토리의 마지막 대결이 진행된다. 유저는 듀크, 로드블럭, 스칼렛을 포함한 지.아이.조와 함께 코브라와의 싸울 준비를 마치고, 두 세력의 새로운 지원군, 스톰 쉐도우와 스네이크 아이즈를 맞이한다.조이시티는 3차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토리를 넘어 진정한 지.아이.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향수를 일으키는 이벤트, 인게임 미션, 아라시카게 테마 장비, 지.아이.조 콜라보레이션 한정 배틀 패스를 제공한다.배틀 패스를 통해 새로운 지.아이.조 제독 아바타와 초상화, 기지 등 다양한 스킨이 제공되며, 지.아이.조의 인기 전투기 래틀러, 나이트 레이븐, 나이트 레이븐 리콘을 만나볼 수 있다. ‘지.아이.조’는 1964년 미국 완구 제조사 ‘해즈브로’에서 제작한 밀리터리 완구 시리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4.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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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올 1분기 영업이익 전년보다 76% 줄어

게임사 위메이드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줄었다. 위메이드는 1분기 매출은 약 1310억 원, 영업이익은 약 65억 원, 당기순이익 약 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4분기에 비해 3% 증가했고, 전년 동기보다는 72%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작년 4분기 보다 75%, 전년 동기보다 7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작년 4분기에 비해 100%, 전년 동기보다 98% 급감했다. 위메이드는 매출은 ‘미르4’ 국내외 매출 안정화 및 위메이드플레이(전 선데이토즈) 연결 편입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게임 지속 출시, ‘위믹스 3.0’ 공개 등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연내 100개 게임 온보딩을 목표로 꾸준히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열혈강호 글로벌’ 등 총 9개의 게임이 위믹스 플랫폼에서 순조롭게 서비스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6월 15일에는 ‘위믹스 3.0’ 글로벌 쇼케이스를 열어 신규 메인넷 정보와 스테이블 코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신작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를 선보이며, 오는 19일부터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우리는 위믹스를 1등 블록체인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오픈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 NFT 기반의 DAO, 모든 금융을 가능하게 할 디파이(DeFi) 서비스인 탈중앙화 메인넷 위믹스 3.0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20% 수익률 프로토콜을 출시하겠다”고 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2.05.11 09:37
생활/문화

조이시티, P&E 게임 ‘건쉽배틀:크립토 컨플릭트’ 동접 10만명 넘어

조이시티는 P&E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가 글로벌 동시접속자 10만명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출시 2주만의 기록이다.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출시 이전부터 최대 규모의 P&E 랭킹 사이트인 플레이투언닷넷에서 시뮬레이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출시 이후 유저들에게 사실적인 현대전 전투와 전략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실제로 출시 직후 4대의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16일 기준 33대까지 확장되는 등 동시접속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고 말했다. 조이시티는 지난 10일 최고 레벨 확장 업데이트를 실시했고, 17일 배틀패스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배틀패스를 구매한 유저에게는 매주 새로운 미션이 주어지며, 해당 미션 완료를 통해 얻은 배틀패스 포인트에 따라 자원, 설계도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 모집을 시작했다. 선정된 인원에게는 콘텐츠 업로드 미션과 함께 2개월간 매달 밀리코 100개와 30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원작 ‘건쉽배틀’의 매력을 계승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밀리코’ 토큰을 기반으로 한 P&E 재미 요소를 더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2.03.16 17:21
생활/문화

조이시티, P&E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정식 서비스

조이시티가 신작 P&E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건쉽배틀' IP를 이용해 제작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iOS와 안드로이드, 윈도우 PC 버전으로 출시된다. 유저는 현대전 배경으로 유저 및 연합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이 목표다. 또 부대의 지휘관이 되어 다양한 병종 및 시설을 성장시키고 서버 침공, 세계대전 등 다양한 콘텐트를 통해 유닛을 전략적으로 운용하게 된다.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만의 전용 콘텐트이자 재화인 '티타늄'이 추가됐으며, 별도의 과금 없이 이를 획득해 성장에 사용하거나 '밀리코'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출시 이전부터 글로벌 P2E 랭킹 집계 사이트 플레이투언닷넷playtoearn.net에서 전략, 시뮬레이션 부문 1위, 전체 5위를 기록했다. 28일 현재까지 시뮬레이션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조이시티는 다량의 티타늄을 획득할 수 있는 본부 레벨 달성, 전투력 랭킹 등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마련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2.02.28 14:41
생활/문화

조이시티, P&E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사전예약 진행

조이시티는 신작 P&E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원작 ‘건쉽배틀’의 매력을 계승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위메이드의 코인인 위믹스와 연동된 신규 재화 ‘티타늄’과 ‘밀리코’의 추가로 P&E라는 새로운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사전예약 참여자에게 에픽급 전투기 F-14ST 완제품, 가속 5분 티켓 500개, 군함 가속 100% 7일 티켓이 주어진다. 조이시티는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신규 아트워크와 콘텐트 정보를 공개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지속시킨다는 방침이다.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위메이드의 위믹스 플랫폼에서 오는 3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2.02.17 18:06
생활/문화

조이시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1분기에 위메이드 P2E 게임으로

조이시티의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이 위메이드의 P2E 게임 라인업에 합류한다. 조이시티는 위메이드의 블록 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통해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P2E 버전의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11월 15일 진행된 업무 협약(MOU)에 이어 진행되는 서비스 계약으로, 2022년 1분기 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전세계 1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건쉽배틀 IP로 재탄생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현대전 기반의 전 세계 유저들과 실시간 연합 전쟁을 즐길 수 있다. P2E 버전에는 새로운 퀘스트와 보상, 연맹 전쟁 등 토큰 채굴을 위한 전용 콘텐트를 선보인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P2E 버전을 시작으로 자사의 주요 타이틀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P2E 버전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위메이드와 함께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P2E 전쟁 게임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2.01.04 18:44
생활/문화

조이시티, 대규모 무상 증자 결정…“주주가치 제고 일환”

조이시티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무상 증자 결의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2년 1월 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2년 1월 20일이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무상 증자를 결정했다“며 ”매년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실적도 지속적인 성장기에 접어든 만큼 이번 무상증자 외에도 다양한 주주 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와 '캐리비안의 해적:전쟁의 물결' 등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P2E 버전을 2022년 1분기에 선보여 P2E SLG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또 해외 매출 비중이 약 70% 이상인 점을 고려해 P2E 버전의 게임을 글로벌 지역 중심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12.13 19:12
생활/문화

위메이드·범컴투스, 신작 P2E 게임 확보전 후끈

게임업계에 일명 돈 버는 게임인 ‘P2E(Play To Earn) 게임’ 바람이 불고 있다. 중견 게임사 위메이드와 범컴투스 진영이 신작 P2E 게임을 발표하며 주도하는 분위기다. P2E 게임은 게임을 하면서 모은 가상재화를 코인으로 바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게임이다. 게임사들은 이미 게임 내 존재하고 일부 아이템거래소에서 거래까지 이뤄지는 가상재화를 코인 거래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신작 P2E 게임 확보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위메이드다. 지난 8월 글로벌에 출시한 모바일 MMORPG ‘미르4’가 ‘돈 버는 게임’으로 소문이 나면서 흥행에 성공하자 P2E 게임을 적극적으로 내놓고 있다. 특히 2022년말까지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위믹스 토큰을 기축 통화로 사용하는 P2E 게임을 100개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들어서도 신작 확보 소식을 잇따라 전했다. 29일에는 액션스퀘어의 신작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리액션’을 P2E 게임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레이드: 리액션은 모바일 게임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게임대상을 수상한 ‘블레이드’ IP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신작으로,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서 P2E 게임으로 서비스되고, 게임 토큰 ‘액투코'(가칭)를 도입한다. 액투코는 게임을 즐기며 획득 가능하고, 게임 내 다양한 재화 구매 등에 활용된다. 위믹스 월렛의 DEX(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위믹스 토큰이나 다른 게임의 토큰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이달 중순에는 조이시티의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등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들, ‘바람의 나라: 연’ 개발사인 슈퍼캣의 호러 장르의 탈출 게임 ’그래니의 저택’ 등도 P2E 게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범컴투스 진영도 P2E 게임 라인업 구축에 적극적이다. 컴투스홀딩스(구 게임빌)와 컴투스는 C2X 토큰을 적용하는 자체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P2E 게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날 알피지리퍼블릭이 개발한 수집형 RPG ‘안녕엘라’에 NFTC2X 토큰을 적용해 P2E 게임으로 글로벌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에는 올엠의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온라인’에 C2X 토큰을 도입해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컴투스홀딩스는 또 내년 1분기부터 자체 개발 신작 ‘크로매틱소울: AFK 레이드’를 필두로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 IP기반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원작 IP의 글로벌 흥행력이 입증된 경제전략 모바일 MMORPG ‘거상M 징비록’ 등 다양한 장르의 P2E 게임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와 범컴투스 진영은 P2E 게임 시장이 초장기인 만큼 최대한 많은 라인업을 구축해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엔씨소프트 등 대형 게임사들도 P2E 게임 시장에 뛰어들 계획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며 “초기 주도권을 잡지 않으면 이들에게 밀려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게임업계에서 P2E 게임 붐이 거세지만 해외에서 가능하고 국내에서는 서비스할 수 없다는 점에서 바람이 계속 불지는 미지수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환전 요소가 있는 P2E 게임은 게임법 내 사행성과 환금성 금지 규정을 근거로 등급을 내주지 않고 있다.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장은 지난 20일 지스타 현장 토론회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라도 NFT 등 환전 요소가 없는 게임은 현행 기준으로도 등급을 받을 수 있다”며 “거래 기능을 뺀 블록체인 기술과 NFT는 환영한다. 그러면 게임사는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기술을 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11.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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